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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영향 받을까…중국 박람회 주관사 활로모색 지원
작성일 2017.03.20 조회수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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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영향 받을까…중국 박람회 주관사 활로모색 지원

한국미용산업협회, 중국 광저우 미용 박람회 참가 기업 지원 활성화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사드 영향으로 중국에서 진행되는 화장품 미용 박람회 내 한국관이 얼어붙은 가운데 주관사가 참가 기업들의 활로를 모색하고 나서 시선을 모았다. 한국미용산업협회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파저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춘계)’에 역대 최대 참가기업인 77개사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드 문제에 따른 우려 속에 시작됐으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계약과 수출 상담 등의 성과를 냈다.

한국미용산업협회 측은 “이번 박람회는 한-중간 정치적인 불안요소를 감안해 사전준비사항을 면밀히 조사하고 신중하게 준비해 운영했다. 세관통과부터 전시회 진행에 이르기까지 문제없이 진행됐을 뿐 아니라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협회는 국내 업체와 해외 바이어 간 매칭을 돕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서 뷰티전문방송국인 뷰티원과 공동 제작한 매칭 프로그램 앱 ‘KOBIS K-beauty mall’을 선보였다. 120인치 멀티비전을 통해 참가업체의 제품과 회사 소개 동영상을 홍보함으로써 박람회장을 찾은 바이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했다.

또 박람회가 끝나고도 ‘KOBIS K-beauty mall’을 통해 지속적으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는 바이어 매칭 전문 온라인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참가 기업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람회 기간 중 한국미용산업협회 중국총지회장과 성지회장들이 중국 미용 관계자와 바이어, 참메딕스·비즈메카·보람메티컬·미랑·메디텍·앰비코스믹·동방메디컬 등 한국관 참가 기업 가운데 중국 바이어들이 선정한 10개사를 대상으로 한-중 교류만찬도 진행됐다.

한국미용산업협회 김덕성 회장은 “어떤 어려운 환경에 처하더라도 철저한 준비로 중국을 비롯해 세계 시장에서 수출길을 활짝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미란 기자 pressmr@cosinkorea
Link-> http://www.cosinkorea.com/index.html?cname=expo&sname=expo_01_02&dcode=19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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